Saturday, November 28, 2009

a damaged heart - can it be healed





















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
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
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
헤어지자는 말인것 같아서
어느새 또 눈물이
내 발등을 적시고
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
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
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..... Xc
니 앞에서 울었어...아마 준비해야 될걸 우린 끝.. 길을 좀 비켜줄래, 마음이 다쳐서.....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
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 병원에 가도 내가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마음이 다쳐서
문득 거울을 봤어....
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
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널 비워낼 거라고
난 아무 랩을 할... 수 있지만 난 아무--> 여자랑은 절대?? 사랑 안해.... 여기선 넌 아무난.. 내 꽃을 피우는 한 그루 나무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
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 마음을 다쳐서
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 밥을 먹어도 이제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 마음이 다쳐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말은 아니길 바랬어
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? 날 떠나지 말라고?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?























p/s. gambar2 adalah hiasan semata2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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